01. HelloAndroid
이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니 좀 더 자세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공부해보자! ^o^
가장 먼저 프로젝트를 만들 때 프로젝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을 확인해보자.
Package name은 도메인 이름.애플리케이션 이름 의 형식으로 만든다.
아직 나는 코틀린을 모르기 때문에 개발 언어는 자바로! 자바로 안드로이드 개발에 익숙해지면 코틀린도 공부할 계획이다~
minimum SDK는 이 앱이 작동할 수 있는 최하의 버전을 선택하는 것이다.
이 때 안드로이드의 자세한 점유율을 알고 싶으면 밑에 있는 Help me choose를 누르면 된다. 친절하군!
그리고 이 설정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내부적으로 Activity Name과 Layout Name의 2개의 항목이 추가된다.
Activity Name은 기본 소스인 Java파일 이름으로 지정되고 Layout Name은 기본 화면인 XML파일 이름으로 지정된다.
ex)MainActivity.java, acitivity_main.xml
그래서 이렇게 만들면 아까 얘기했던 자바파일이랑 xml파일이 생긴 걸 확인할 수 있다.
activity_main.xml을 열어보면 이렇게 안드로이드 화면 같은게 보인다! 신기행~~
여기서 pixel을 눌러서 화면을 가상 AVD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. (pixel>Virtual Device>) ㅎㅎ
이 xml의 코드를 보면 자동 생성된 레이아웃이 ConstraintLayout이다. 나는 RelativeLayout을 사용할 거니까 이 부분을 수정한다.
Palette에 다양한 기능들이 잘 구현되어 있다. 그래서 여기 있는 걸 그냥 끌여다가 놓으면 뿅뿅 하고 생긴다. 물론 코드도
MainAcitivity.java를 보면 앞에서 만들었던 xml파일을 화면에 표시하도록 작성되어 있다.
ㅡㅡ; xml에서 디자인 부분에서는 멀쩡해서 괜찮은 줄 알 았는데 실행시켰더니 아주 위에 따닥따닥 붙어있다;;
휴 왜 그런가 계속 뒤적뒤적하다 자석 버튼을 끄니까 되기 시작했다;
근데 레이아웃을 Relative로 해서 그런가 실제 내가 위치했던 거랑은 다르다. 저렇게 다닥다닥 붙혀놓지 않았는뎅 긁적
앱 아이콘을 넣었다. ㅎㅎ drawble폴더에 내가 사용할 아이콘을 넣는다. (일반적으로 96*96의 png 파일을 사용한다고 한다.) 그리고 MainActivity에 코드를 추가하면 된다.
위의 액션 바 색깔이 마음에 안든다. AndroidMainfest.xml에 가서 theme 부분의 스타일을 수정해보자.
헤헹